조선대미술관 개관 30주년展

동아일보

입력 2019-07-08 03:00 수정 2019-07-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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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선대미술관(관장 김승환)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물 생명 상상력’전을 열고 있다. 제18회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캠퍼스 곳곳에 아트밸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조선대미술관에는 금민정 김인경 김형종 박상화 박선기 정기현 황중환의 설치 작품, 18극장 주변에는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 본관에는 ‘색채의 땅 남도’전을 준비했다.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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