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101명 靑앞 집회서 집단삭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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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08 03:00 수정 2019-07-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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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국집배노조가 정규인력 증원과 토요 택배 폐지 등을 요구하며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 중 101명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과로 등으로 숨진 101명의을 기린다는 의미로 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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