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영재교육, 청년 창업기업 대상 제휴 비즈니스 진행

동아일보

입력 2019-06-21 17:17 수정 2019-06-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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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 교육업체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휴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전국 120여 개의 직영, FC 가맹점을 운영 중인 국내 프랜차이즈 교육업계 1위다. 수학, 과학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양성을 추구하는 초, 중등 사설 영재교육기관이다.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3~40대 회원 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프로모션은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사고력을 진단하는 창의영재 진단검사 무료 이벤트다. 다음달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학년 직전 학기까지 배운 수학개념과 과학탐구 능력은 물론 창의사고력까지 진단할 수 있다.

와이즈만과 제휴할 경우 제휴기업은 브랜드 또는 보유상품을 광고, PR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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