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강화토종약쑥으로 지킨다

조선희 기자

입력 2019-06-18 03:00 수정 2019-06-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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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토종약쑥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 큰 일교차에 병원을 찾는 사람도 늘었다. 방심하고 체온을 빼앗기면 내 몸을 지키는 힘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온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체온이 1도 높아지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하고,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진다”고 말한다.

우리 조상들은 고대로부터 산야에 나는 귀한식물들을 이용해 건강을 다스려 왔다. 제철에 미리 구해다가 응달에서 몇 년간 잘 말리고 숙성시켜서 사용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약쑥이다. 특히 ‘애엽’이라 불리는 강화토종약쑥은 달여 마시면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화토종약쑥은 우리 민족이 수천 년 전부터 섭취해온 전통재료인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약쑥으로 인정받을 만큼 유효성분이 풍부하다.

유명대학과 병원, 전문연구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강화토종약쑥에는 건강에 유익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유파폴린, 유파틸린, 자세오시딘 성분이 어우러지면 상승작용으로 우리 몸을 더욱 이롭게 한다.

강화토종약쑥은 세계적인 전통의학백과사전인 동의보감에 ‘우리 몸 100가지에 좋은 역할을 하며 오직 오래 묵은 것만이 약쑥으로 쓸 수 있다’고 기록돼 있다. 특히 여성의 건강에 유익하다고 했다. 6∼8년 숙성·발효한 강화토종약쑥은 비벼보면 진한 박하향이 나며 달이면 매우 진한 진액이 우러나온다. 일반 쑥과는 비교가 안 되는 고품격 약쑥이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은 6∼8년 숙성·발효한 강화토종약쑥에 전통재료인 당귀, 갈근, 감초, 대추, 황기, 진피, 솔잎, 생강, 울금 등을 함께 달여 약효를 강화한 건강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 총 4박스(각각 72포)와 강화토종약쑥 환 1통(180g) 총 10개월분을 홍보기간 동안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한다. 정가는 85만2000원이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은 오직 품질로써 명품임을 인정받고 있는 건강제품이며 날씨 변화가 큰 환절기에 내 몸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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