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10주기 생중계 노무현재단 홈피 ‘먹통’ …접속자 몰린 탓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5-23 14:07:00 수정 2019-05-23 1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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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홈페이지가 한 때 먹통이 됐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에러 메시지만 뜨고 창이 열리지 않는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이 생중계를 보려고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날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4당 대표가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각각 참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 등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도 봉하마을을 찾았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참여정부 인사들과 노무현재단 임원들도 참석헸다.

특히 미국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도 함께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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