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관절-눈… ‘한번에! 3가지 건강’ 챙긴다

정상연 기자

입력 2019-05-22 03:00 수정 2019-05-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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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글루마D


건강 나이는 40대부터 꺾이기 시작해 50대부터 급격히 쇠퇴한다. 신체 각 부분의 기능이 떨어져 불편한 곳이 점점 늘어간다. 이를 노화 현상이라 여기고 방치하다 보면 백세시대에 노후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관절과 뼈는 윤활 기능이 떨어져 무릎이 뻑뻑하고 앉았다 일어서기도 불편해진다. 눈도 시리고 침침해진다. 혈관 기능도 갈수록 떨어져 뇌중풍(뇌졸중), 심근경색, 당뇨, 혈압 등으로 병원을 찾는 횟수가 늘어간다.

관절과 뼈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을 지탱하는 기능이 약해져 퇴행성관절염이나 뼈엉성증(골다공증)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린다. 연골의 마모가 심해지면 퇴행성관절염이 오는데,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골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우리 몸의 관절 윤활액의 구성 물질로 이를 충분히 섭취하면 관절 윤활액이 늘어나 관절의 불편함이 개선된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수천 가지가 넘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으로 관절과 뼈, 혈관, 눈 제품들을 하나하나 챙겨먹자니 따로 시간 맞춰 먹기도 번거롭고 그 양 또한 부담스럽다. 꾸준히 먹으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한번에! 3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제품이 있다. 중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 3가지 건강을 위한 관절·뼈, 혈관, 눈의 기능성을 가진 ‘보령 글루마D’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제약의 계열사로 고령화 사회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변화에 맞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개발로 제품을 발매하고 있는 토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 글루마D가 여러 제품을 번거롭게 섭취하고 있던 중장년층, 노년층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보령 글루마D는 국내 최초로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뼈엉성증 발생 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며 하루 한 번(2정) 섭취하면 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25일까지 홈페이지 혹은 전화 주문에 한해 보령 글루마D 한 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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