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깨끗한 공기… 반디가 노니는 세상
동아일보
입력 2019-05-22 03:00 수정 2019-05-22 03:00
전북 무주군 무주반딧불축제
무주반딧불축제가 24∼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K-Festival 2019)’에 참가한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와 그 먹이서식지’를 테마로 한 생태자연환경축제다. 무주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대지’의 특성을 기반으로 열리는 축제는 2년 연속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래로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로서의 명예를 지켜왔다.
이외에도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등 환경·체험·소득축제로서 그 차별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가 24∼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K-Festival 2019)’에 참가한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와 그 먹이서식지’를 테마로 한 생태자연환경축제다. 무주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대지’의 특성을 기반으로 열리는 축제는 2년 연속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래로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로서의 명예를 지켜왔다.
이외에도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등 환경·체험·소득축제로서 그 차별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문화관광 대표축제의 위상과 내실을 갖추는 한편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인기 프로그램인 ‘신비탐사’와 같은 생태자연환경 관련 주제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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