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얼마 남지 않은 주택관리사 1차 시험 ‘실전 감각’ 올리려면?

스포츠동아

입력 2019-05-03 14:22 수정 2019-05-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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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2020년부터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환된다고 발표했다.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따라 주택관리사 시험 전 과목 총 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 수에 제한이 생기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해당 연도의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을 정하게 된다. 평균 점수 60점만 넘으면 누구나 합격이었던 이전의 절대평가 방식에 비해 합격하기가 좀 더 까다로워진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단기간 공부했던 수험생이라도 올해 안에 반드시 합격하는 것이 안정적인 자격증 취득의 비결”이라고 조언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뉜다. 올해 역시 7월13일 1차 시험과, 9월28일 2차 시험이 예정됐다. 이처럼 통상적으로 주택관리사 1차 시험과 2차 시험 사이에는 평균 약 2달 정도의 기간이 주어진다.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세부 일정에 맞춰 1차 시험부터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이와 관련 에듀윌에서는 2019 주택관리사 1차 시험에 대비하는 ‘실전 동형 모의고사’ 교재를 출시했다. 이 교재는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히 반영한 내용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으로 서체, 스타일까지 본뜬 교재다.

과목별 문제풀이 시각을 기입할 수 있어 체계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며, 자가점검표를 통한 취약 부분 확인 및 빈출 문제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채점 역시 정답표와 상세한 해설 부분이 나뉘어 수험생들은 자신의 욕구에 따라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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