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신도시2 힐스테이트 이천 구도심 중심 프리미엄 입지
동아일보
입력 2019-05-03 03:00 수정 2019-05-03 03:00
경기 이천시 증일동 79-4 일원에서 ‘중리신도시2 힐스테이트’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74∼136m² 총 814채 규모다.
중리신도시는 이천시의 구도심 중심과 마주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
판교 30분대, 서울 강남 40분대에 진출입할 수 있는 경강선 이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경충대로를 통해 서울과 경기 광주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천나들목과 호법갈림목을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전국 각지로 오가기 수월하다. 또 이천시청, 경찰서, 세무서, 대형마트는 물론 공원, 교육시설, 공공편의시설, 로데오거리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중리신도시2 힐스테이트에는 입주민 대기 공간, 맘스 카페, 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혁신 설계로 채광과 환기를 고려했으며 녹지도 풍부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홍보관은 이천시 율현동 2-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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