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통해 맞춤옷 제작 ‘위드인 24’ 오픈

동아일보

입력 2019-04-26 03:00 수정 2019-04-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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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피트인 동대문에서 고객이 원하는 옷을 24시간 안에 만들어주는 ‘위드인 24’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매장에 가서 거울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의 옷을 선택하면 국내 봉제업체가 만들어주는 구조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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