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원, 똑똑한 소비자가 찜한 결혼정보회사

동아일보

입력 2019-04-23 03:00 수정 2019-04-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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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이 ‘2019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며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인정받았다.

동아일보, 산업통산자원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위드원결혼정보는 결혼정보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만족도와 서비스,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17가지 평가지표를 통해 선정된 이번 시상에서 위드원은 결혼정보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위드원은 1990년대 말 설립돼 21년간 꾸준히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결혼정보업체다. 21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최우선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남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지향하여 높은 결혼 성공률을 기록해 오고 있다.

지속적인 결혼정보서비스 혁신을 통해 초혼 분야에서는 ‘한국형 중매 솔루션’을 지향하는 ‘부모 전문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혼 분야에서는 업계 최초로 20년간 누적된 성혼 커플의 데이터를 토대로 탁월한 재혼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의 시스템을 우선시하지 않고 회원의 입장에서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성사시키려는 각고의 노력이 성혼율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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