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시험 실전 감각을 키우는 방법은?
스포츠동아
입력 2019-04-04 14:55 수정 2019-04-04 14:56
주택관리사 자격증에 대한 인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주택관리사 1차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1만3502명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만7717명을 기록해 2013년 대비 약 31%가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2019년 제22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은 7월 13일 토요일에, 2차 시험은 9월 28일 토요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 시험을 마지막으로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주택관리사 절대평가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수험생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시험의 경우 민법과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과목의 시험이 치러지며, 2차 시험은 주택관리 관계법규와 공동주택 관리 실무 과목이 진행된다. 합격기준은 100점을 만점으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오는 7월에 시행될 제22회 주택관리사 시험 대비 ‘전국 실전 모의고사’를 준비했다. 오는 4월 8일 월요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의고사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전문 교수진이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출제해 시험이 거듭될수록 변화하는 문제 유형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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