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 서울 본사 개소식 개최… 서울 시대 개막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입력 2019-03-26 09:53 수정 2019-03-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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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쓰리에이치

주식회사 쓰리에이치가 지난 23일 서울 한솔동의보감빌딩 6층에서 서울 제2본사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 본사 개소식에는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과 쓰리에이치 전속모델 이응경, 이진우 부부 외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은 “서울 본사 개소를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개소를 통해 쓰리에이치가 새롭게 도약하며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것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쓰리에이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응경, 이진우 부부는 “쓰리에이치의 서울 본사 개소를 축하드리고 더 큰 발전과 성공을 기원한다”며 “저희 또한 쓰리에이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했다.

한편 쓰리에이치는 2014년 4월에 설립되어 브랜드 론칭 5년만에 누적 수출 700만 달러를 달성한 글로벌 기업이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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