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역의 지하예술정원

송은석 기자

입력 2019-03-15 03:00 수정 2019-03-1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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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지하예술정원으로 탈바꿈한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구내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지하예술정원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기획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하나로 설치미술작가 등 작가 7명의 작품과 지하식물정원 등으로 이뤄졌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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