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공모전 열고 우수자에 인턴십 기회 제공
동아일보
입력 2019-03-06 03:00 수정 2019-03-06 03:00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기업철학이기도 한 ‘공존공영’의 정신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파나소닉 창업자의 공존공영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 더 좋은 세상(A Better Life, A Better World)’의 기업 슬로건 아래 다양한 가족친화기업 조성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꿈키워주기운동’, ‘청소년영상캠프’, ‘청소년사진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대학생 대상으로는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의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모전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 프로그램이 있다. 공모전 우수자에겐 파나소닉코리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열악한 청년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24차를 맞이한 파나소닉의 ‘CSR투어’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2회에 걸쳐 수도권 청소년복지시설에 파나소닉 상품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파나소닉 창업자의 공존공영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 더 좋은 세상(A Better Life, A Better World)’의 기업 슬로건 아래 다양한 가족친화기업 조성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꿈키워주기운동’, ‘청소년영상캠프’, ‘청소년사진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대학생 대상으로는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의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모전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 프로그램이 있다. 공모전 우수자에겐 파나소닉코리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열악한 청년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24차를 맞이한 파나소닉의 ‘CSR투어’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2회에 걸쳐 수도권 청소년복지시설에 파나소닉 상품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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