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아동의류 최대 30% 할인

김재명 기자

입력 2019-03-04 03:00 수정 2019-03-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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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은 신학기를 맞아 유아와 아동을 위한 다양한 의류를 선보였다. 유아용 ‘매일매일 시리즈’와 아동용 ‘꼭 필요한 시리즈’ 대표 상품인 맨투맨, 바지, 피케티를 각각 9900원에 판매한다. 2장 구매하면 20%, 3장은 30% 할인해준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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