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반려견과 동물병원 내원 "여전히 빛나는 미모"

노트펫

입력 2019-02-18 11:12 수정 2019-02-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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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공승연이 반려견과 동물병원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승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잘 지내요~~ 뽀송&나난 진료로 주말반납^^"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반려견 뽀송이와 동물병원을 내원한 공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잘 지낸다니 좋은 소식!! 올해는 연기자의 모습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 ^^", "언닝 여즘 셀카가 뜸해요..! 분발해주세욤", "여전히 예쁨 뿜뿜~"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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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0seungyeo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2월 17 1:05오전 PS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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