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야 웃어라… 공동어시장 희망의 손짓

박경모 기자

입력 2019-01-03 03:00 수정 2019-01-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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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산지 수산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은 2일 오전 새해 첫 수산물 경매인 ‘2019년 초매식’을 열고 경매를 개시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올해 위판 목표를 17만 t(2800억 원)으로 설정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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