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반려묘 '바위와 보' "사랑해"

노트펫

입력 2018-12-06 11:10 수정 2018-12-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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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임지연이 오랜만에 반려묘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싱가푸라 #귀요미들 #바위 #보 #홀쭉이와뚱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바위에게 뽀뽀를 하며 환하게 미소 짓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넘이뿌네요 고양이도 귀엽넹",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저도 예전에 냥이 키웠는데 너무 애교 많구 귀엽더라구요 ㅎ", "단발머리 예쁘심"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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