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큰 눈망울의 '닮은꼴' 반려묘 '바위'

노트펫

입력 2018-11-16 11:09 수정 2018-11-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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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임지연이 오랜만에 반려묘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냐옹"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반려묘 바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고양이 넘귀여워요", "너무 귀엽다~냥 뭘 그리쳐다보냐옹~", "와 고양이인형인줄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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