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GSAT 종료…대기업 채용 ‘면접’ 합격을 위한 전략은?

이수진 기자

입력 2018-10-22 17:07 수정 2018-10-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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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삼성그룹 채용 필기시험인 GSAT(삼성직무적성검사)가 일제히 치러졌다. 총 20곳의 삼성 계열사에 취업하기 위해 약 10만 명의 취준생이 GSAT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던 가운데 GSAT의 난이도는 상반기와 비슷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이외에도 LG·CJ·SK 등 주요 대기업의 인적성검사는 모두 종료된 상태다. 필기시험까지 통과했다면 남은 관문은 바로 ‘면접’이다.

면접 전형은 기업마다 상이하게 진행되지만 각 기업 필기시험이나 면접에서 시사상식 등의 최신 이슈를 질문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취준생들에게 상식을 따로 공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절차가 됐다.

같은 회사 같은 부서에 지원한 취준생이라면 비슷한 스펙과 이력을 갖춘 이들이 많을 터. 이 중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시사상식에 대한 대비는 필수적이다.

상식 공부는 일반상식부터 최신 이슈와 취업 분야 관련 이슈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서 준비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전반적인 시사상식을 파악하기 힘들다면 최신 이슈를 모아 놓은 책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듀윌은 매달 핫한 최신 이슈를 모은 ‘시사상식’을 발간 중이다. 10월호에는 ‘부동산 투기 광풍’, ‘병역특례 형평성 논란’ 등의 HOT 이슈와 정치·경제·국제·문화 등 분야별 최신 상식을 수록했다.

이외에도 합격 전략을 담은 생생한 취업 정보와 논술 및 찬반 대비 콘텐츠 등 취업 전형에 필수적인 정보를 담아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준다. 에듀윌 도서몰 홈페이지를 통한 정기 구독도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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