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생활습관에 새로운 방향 제안하는 다이어트 건강식품

동아일보

입력 2018-10-18 03:00 수정 2018-10-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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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브랜드 부문 / 아므(A’MME)

헬스앤뷰티 전문 브랜드 아므(AMME)가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뷰티브랜드(다이어트건강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므는 ‘시작’을 뜻하는 A와 ‘활기’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Ame, 그리고 ‘나’라는 뜻의 Me가 합쳐진 합성어로 ‘모두의 활기찬 시작을 응원하는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로 론칭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아므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스스로의 가치를 잃기보다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다이어트의 시작을 돕겠다는 모토로 탄생해 잘못된 생활습관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아므는 올해 2월 론칭과 함께 젤리컷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SNS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입증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젤리컷’과 ‘라이트 &이지밀’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세렌디피티(모회사 페이스블랑) 이효준 대표는 “다이어트 기능 식품 부문에서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무한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신뢰받는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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