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선보인 정찰용 무인차량

뉴시스(신문)

입력 2018-10-11 03:00 수정 2018-10-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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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봇박람회인 2018 로보월드가 13일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현대로템은 자체 개발 중인 전기구동 방식의 보병지원용 소형 무인차량 HR-셰르파의 콘셉트카를 처음 선보인다. 이 차량은 화력 지원, 감시 및 정찰, 물자 수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는 무인(無人) 차량이다. 향후 자율주행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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