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금 지급-주택자금 지원…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

동아일보

입력 2018-09-19 03:00 수정 2018-09-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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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운하 대표이사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기업철학이기도 한 ‘공존공영’의 정신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CSV(공유가치창출)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체험형 공모전을 1년간 실시했다. 또 스포츠 후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골프선수 박인비, 유소연 등 프로 골프선수의 스폰서를 맡고 대한탁구협회와 신유빈 탁구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회사 내부의 임직원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육아휴직, 자녀양육휴가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고 여직원들의 출산 장려에도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임직원이 아기를 출산했을 때 출산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정부의 출산율 제고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주택자금이 부족한 임직원에게 2명 이상 출산을 조건으로 사택까지 지원하는 등 출산장려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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