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아내에게 폭풍 잔소리 듣는 안지환

동아일보

입력 2018-07-25 03:00 수정 2018-07-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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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25일 오후 9시 30분

성우 안지환이 음주 후 ‘냄비밥 타령’으로 아내에게 폭풍 잔소리를 듣는다. 딸과 놀아준 뒤 차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배우 박광현의 ‘짠내’ 나는 일상도 공개된다. 6남매 아빠인 가수 박지헌은 각각 6남매를 둔 두 가족과 식구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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