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SK이노, 사무용 전자제품 1315대 기증 外

동아일보

입력 2018-07-04 03:00 수정 2018-07-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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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사무용 전자제품 1315대 기증

SK이노베이션은 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2018년 사회적기업 후원 PC 기증식’을 열고 중고 사무용 전자제품 1315대를 장애인 고용 사회적기업인 ‘행복ICT’에 전달했다. 행복ICT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으로 2011년 SK C&C와 SK텔레콤이 공동 설립했다. 기증된 중고 제품은 경기 포천의 행복ICT 리사이클링 공장에서 상품화가 가능한 상태로 탈바꿈해 판매된다.
 
■ 중기공단-신한銀, ‘스마트원정대’ 출정식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3일 경기 안산시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스마트원정대’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청년 취업준비생 400명과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멘토 50명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받고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지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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