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재단, 블록체인 기반 국민 리워드 시스템 ‘W Green Pay’ 선보인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5-21 10:20:00 수정 2018-05-21 1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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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블유재단

획기적인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전 국민 환경운동 참여 장려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국제기구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HOOXI 캠페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본부를 중심으로 미국, 캄보디아, 피지, 우크라이나, 싱가포르 등지에 지부를 두고 남태평양,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활동 중이다.

이렇듯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W재단은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의 국민 리워드 시스템을 위한 블록체인 W Green Pay(WGP)의 성공적인 론칭을 마쳤다. W Green Pay는 개인의 일상 활동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여에 따라 실질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이다.

W재단은 지난 해 12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 선포식을 임종성 위원과 공동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임종성 의원, 한정애 의원, 이욱 W 재단 이사장, 이유리 W 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지난 달 26일 열린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 위원회 발대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김은경 환경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축하인사를 보냈다. 또한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위성곤 의원, 홍보대사 가수 인피니트의 장동우, 남우현, 김진호 SBS 정글의법칙PD 등도 참석하여 HOOXI 캠페인에 힘을 더했다.

개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노력 미션활동과 이에 대한 WGP 리워드 제공은 W 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 앱에서 이뤄진다. W 재단 HOOXI 앱은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보호한다.

리워드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하여 W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HOOXI Mall, W Exchange 등을 통해 안전하게 보관되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HOOXI 캠페인 협력사의 온라인 몰, 신용카드 등을 통해 WGP의 사용처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W 재단 이유리 대표는 “앞으로 HOOXI 앱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블록체인을 통해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세계 최초 플랫폼으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운동을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환경 리더국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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