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그람스코리아, 대련 덕태상무비서유한공사와 업무 협약 맺어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4-09 14:38:00 수정 2018-04-09 14:50:0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트라이크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왼쪽)와 덕태상무비서유한공사 하진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트라이그람스코리아

쇼핑·게임 융합 플랫폼 우고스 중국 진출 일환

쇼핑과 게임이 융합된 쇼핑 플랫폼 우고스를 서비스 중인 ㈜트라이그람스코리아(대표 강찬고)와 중국 국제전자상거래 국영기업체인 대련 덕태상무비서유한공사(대표 하진)가 지난 5일 우고스 쇼핑 플랫폼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중국 국제전자상거래 국영기업체인 대련 덕태홀딩스사에 소속된 대련 덕태상무비서유한공사는 비즈니스경영식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가 경제 개발 실험시범구이자 중국(대련)국제전자상거래종합실험구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이번 협약은 ㈜트라이그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와 대련 진푸국제전자상거래정부 공영택 주임(구청장)간에 우고스 플랫폼의 중국 허용 여부를 놓고 수차에 걸친 논의의 결과물로, 한국플랫폼의 중국진출을 위한 중국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성사됐다.

이와 관련, 대련 진푸국제전자상거래정부 공영택 주임은 “관내에 전자상거래 기업이 2000여개 이상 입주했고, 앞으로도 B2B, B2C 업체가 계속 입주할 예정” 이라며 “우고스 온라인 플랫폼이 대련에 진출해 동북3성의 전자상거래 수출기지로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라이그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는 “최근 사드 이슈 해소와 향후 한국과 중국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는 가운데 우고스 플랫폼이 중국진출을 하게 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우고스를 통해 중국전역에 한국상품을 판매하여 한국 전자상거래가 다시 한번 중국에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련 덕태상무비서유학공사 하진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한간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고, ㈜트라이그람스코리아가 중국의 대표적인 모범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라이그람스코리아는 쇼핑과 게임이 융합된 4세대 융합 쇼핑 플랫폼 우고스를 오픈 후 운영 중에 있으며, 국내 최초 온라인 리얼타임 흥정 시스템인 결제후추가할인 서비스를 도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