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민화아트페어’에 영화배우 김규리 홍보대사 위촉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3-29 14:22:00 수정 2018-03-29 1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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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규리(오른쪽)가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제공=(사)한국민화협회

영화배우 김규리가 국내 유일의 민화 전문 행사인 ‘제2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K-MINAF)’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규리는 영화 ‘미인도’에서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을 연기한 이후 동양화 작가로 데뷔하여 작품활동을 해오다 이번에 민화아트페어와 연을 맺게 됐다. 이에따라 김규리의 작품이 이번 전시회에 선을 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규리는 지난 20일 (사)한국민화협회(회장 엄재권) 주최 ‘제3회 민화인의 날’에서 패션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김규리는 “섬세한 표현과 아름다운 채색, 긍정의 상징성까지 내포한 ‘민화’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엄재권 회장은 “가장 한국적인 그림인 민화는 우리의 찬란한 문화유산이다.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에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영화배우 김규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는 오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SETEC 1관(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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