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外

동아일보

입력 2018-01-08 03:00 수정 2018-01-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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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제들이 이해관계라는 허들에 막혀 안타깝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3일 열린 2018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정부에 과감한 규제개혁을 요구하며.
 


■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일 2018년 신년사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롯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 “가상화폐, 법인세처럼 기본적으로 현행법으로 과세할 수 있다. 세원 포착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최영록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7일 열린 2017년 세법개정 시행령 개정안 사전 브리핑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 여부 질문에 이같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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