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타임그룹의 새로운 시도, 어린이 스포츠클럽 ‘챔피언1250’ 오픈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12-22 17:21:00 수정 2017-12-22 17: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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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스포츠클럽 챔피언1250

‘365일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기리에 운영 중인 챔피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챔피언1250’. 용산 아이파크몰에 들어선‘챔피언1250’은 모래놀이, 블록놀이 등 정적인 놀이들이 주를 이루는 기존의 실내놀이터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놀이시설로 익스트림 어린이 스포츠클럽의 끝판왕이라는 별명을 자처하는 공간이다.

‘챔피언1250’ 입구 전면에 압도적인 모습으로 높이 치솟은 ‘타워클라이밍’은 투명한 절벽으로 구성되어 친구와 마주보며 경쟁하는 클라이밍이 가능하고, 6층 단계의 ‘웨이브짐’과 고공 챌린저 코스 ‘익스트림플로어’는 300여평의 넓은 공간과 9m 층고를 동시에 활용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완주할 수 없을 것 같은 고공 코스를 담력을 가지고 완주해야 하는 도전적 공간이다.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도전욕구도 자극한다. 바로 옆에 있는 짚라인 ‘드롭와이어’는 등 뒤로 차고 있는 얇은 줄 하나에 의지한 채 30M 가까이 짧지 않은 거리를 하강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가슴이 쫄깃하게 쪼그라드는 스릴을 느끼게 할 것이다. 추락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놀이의 재미를 더하여 한순간도 지루할 수 없는 익사이팅한 시간을 제공한다.

‘드롭와이어’와 ‘익스트림플로어’는 어른의 키와 몸무게도 견딜 수 있게 제작돼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도 용기내 함께 즐겨볼 만한 놀이다. 얼음이 없이도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특수 플라스틱 스케이트장 ‘스피드필드’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017년에 플레이타임그룹이 개발한 놀이기구 중 가장 핫한 ‘에어바스핀’, ‘터치슬라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도입하여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챔피언1250’은 어린이 하루 권장 칼로리 소모량인 1250kcal를 모두 소모하고 갈 수 있도록 높이 오르고, 뛰어가고, 매달리고, 넘어가고, 소리치며 놀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졌다. 용산 아이파크몰에 영화 관람 및 쇼핑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활짝 열려있는 웰컴키즈존으로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줄어든 요즘 같은 시대에, 뛰어 놀면서 하루 권장 칼로리 소모량 이상을 소모하며 신체와 마음, 두뇌까지 건강해지게 하는 공간 챔피언1250은 분명 어떤 곳과도 차별화되는 어린이 스포츠 클럽이 분명하다.

전국 360여개, 해외 3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타임그룹은 영아들의 스파 및 놀이공간 ‘베이비엔젤스’, 미술놀이체험공간 ‘상상스케치’, 블록&퍼즐놀이체험공간 ‘상상블럭’, ’똑똑블럭’, 복합놀이체험공간 ‘상상노리’, ‘애플트리’, ‘애플키즈클럽’,’ 구름빵’, ‘플레이타임’, 스포츠 놀이체험공간 ‘챔피언1250’, ‘챔피언’, ‘키즈올림픽’ 등 20여가지의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복합 쇼핑몰, 백화점, 마트 등 다양한 유통사에 입점되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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