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내년 여자골프국가대항전 명예조직위장에

동아일보

입력 2017-10-17 03:00 수정 2017-10-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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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40)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UL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의 명예조직위원장으로 16일 임명됐다. UL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전 세계 8개국 여성 골퍼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국가 대항전으로 내년 10월 4∼7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박세리는 “이 대회가 앞으로도 한국에서 훌륭한 대회가 더 많이 열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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