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랑∙아’, 오는 27·28일 핼러윈 파티 진행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10-12 18:16 수정 2017-10-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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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파티에는 디제잉 퍼포먼스와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는 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가면을 착용하고 자유롭게 노래 실력을 뽐내는 ‘가면 가왕’ 콘테스트 시즌 2가 마련돼 있다. 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 풍성한 경품도 함께 준비됐다. 식사는 20여 가지의 스낵 뷔페와 맥주 및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 핼러윈 아워 또는 핼러윈 세트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 해피 핼러윈 아워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만8000원이다. 핼러윈 세트 메뉴는 핼러윈 스페셜 스낵 메뉴 외 맥주, 와인, 위스키 등 주류가 1만 원부터 7만 원대 가격으로 준비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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