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제주서 휘게라이프의 행복 누리다

정상연 기자

입력 2017-09-29 03:00 수정 2017-09-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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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힐링, 휘게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세컨드하우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주거 트렌드의 확산으로 휴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세컨드하우스로 손꼽히는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153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5m²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는 약 15분 거리의 서귀포 신도심 인프라는 물론이고 중문관광단지, 중문CC, 천제연폭포, 색달해변, 중문요트장 등 관광지가 인접해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자연친화적인 열린 단지배치로 중문천과 중문 앞바다를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으며 팬트리, 후면 발코니, 전 가구 4베이 등 혁신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1132도로, 1136도로, 1139도로 등을 이용해 제주도 전 지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중문초, 중문중, 제주영어교육도시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2동 67-1번지에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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