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단신]기아 소형SUV ‘스토닉’ 이미지 공개 外
동아일보
입력 2017-06-08 03:00 수정 2017-06-08 03:00
■ 기아 소형SUV ‘스토닉’ 이미지 공개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출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차명을 ‘스토닉(STONIC·사진)’으로 확정하고 실루엣을 보여주는 렌더링 이미지를 7일 공개했다. 스토닉의 디자인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강렬함과 민첩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 LG전자, 호텔-리조트에 ‘올레드 W’ 설치
LG전자가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경남 남해군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 등 고급 호텔과 리조트 로비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두께가 4mm에 불과해 그림 작품이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프리미엄 TV다.
■ GS칼텍스, 저소득층 교통사고 법률 지원
GS칼텍스는 7일 경북 김천시 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에서 법률구조공단, 교통안전공단과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자 법률 지원을 위한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는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법률구조공단은 이 돈을 활용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에게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등 무료 법률지원을 하게 된다.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출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차명을 ‘스토닉(STONIC·사진)’으로 확정하고 실루엣을 보여주는 렌더링 이미지를 7일 공개했다. 스토닉의 디자인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강렬함과 민첩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 LG전자, 호텔-리조트에 ‘올레드 W’ 설치
LG전자가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경남 남해군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 등 고급 호텔과 리조트 로비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두께가 4mm에 불과해 그림 작품이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프리미엄 TV다.
■ GS칼텍스, 저소득층 교통사고 법률 지원
GS칼텍스는 7일 경북 김천시 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에서 법률구조공단, 교통안전공단과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자 법률 지원을 위한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는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법률구조공단은 이 돈을 활용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에게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등 무료 법률지원을 하게 된다.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삼성, 세계 첫 ‘올인원 AI PC’ 공개
-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져 노후 대비에 악영향 줄수도”
- [머니 컨설팅]사적연금 받을 때 세금 유불리 따져봐야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 막는 킬러규제 없애달라”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엘리베이터 호출서 수령자 인식까지… ‘배송 로봇’ 경쟁 본격화
- 연체 채권 쌓인 저축銀, 영업 축소… 수신잔액 2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