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석좌교수 外
동아일보
입력 2017-01-23 03:00 수정 2017-01-23 03:00
■ “미국 대통령은 전화를 걸 용의가 있겠지만 (한국엔)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다”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석좌교수,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한국의 정치 위기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
■ “새로 왔다고 기존 것을 뒤집어엎을 생각은 없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20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2017년 항공가족 신년인사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소감을 묻자 “기존에 하던 대로, 선배들이 하던 걸 이어서 잘해 보려 한다”고 밝혀.
■ “신한금융 인사는 나이보다 능력 중심으로 할 것”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
20일 내정 직후 성과 중심의 인사를 하겠다며 이같이 언급. 나이가 많은 직원도 성과가 좋으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석좌교수,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한국의 정치 위기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
■ “새로 왔다고 기존 것을 뒤집어엎을 생각은 없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20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2017년 항공가족 신년인사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소감을 묻자 “기존에 하던 대로, 선배들이 하던 걸 이어서 잘해 보려 한다”고 밝혀.
■ “신한금융 인사는 나이보다 능력 중심으로 할 것”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
20일 내정 직후 성과 중심의 인사를 하겠다며 이같이 언급. 나이가 많은 직원도 성과가 좋으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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