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팝콘소녀, 가왕 자리 지켰다 “노래하는 순간 정말 헹복”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11-07 08:42:00 수정 2016-11-07 10:11:4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복면가왕’ 팝콘소녀가 가왕 자리를 지켜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2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3라운드에서는 황금거북이와 오르골이 맞붙었다. 황금거북이는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열창했다. 이어 오르골은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을 불렀다. 황금거북이에게 패한 오르골의 정체는 가수 백아연이었다.

이후 DMC 페스티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복면가왕’에서 우승하며 가왕 전에 진출하게 된 큐피트는 임재범의 ‘겨울편지’를 불렸다. 이어 3연승에 도전하는 팝콘소녀는 박효신의 ‘야생화’를 불렀다.

팝콘소녀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들은 극찬을 이어갔다. 결국 팝콘소녀는 큐피트 산들과 황금거북이 김동명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팝콘소녀는 “이 자리에서 노래하는 순간은 정말 행복하다”며 “다음에 더 즐겁고 신나는 곡으로 여러분들게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9%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12.5% 대비 0.4%P 상승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