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이사장 이기범씨 내정

동아일보

입력 2016-06-01 03:00 수정 2016-06-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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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신임 이사장에 부장검사 출신인 이기범 변호사(62)가 내정됐다. 이 변호사는 31일 대의원 24명 중 22명이 참석한 해운조합 이사장 선거에서 과반인 12표를 얻어 1차 투표에서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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