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가정의 달 선물 최대 30% 추가 할인 기획전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6-04-25 09:40 수정 2016-04-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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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상품별 즉시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최대 30%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가정의 달 기획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은 이달 30일까지 ‘가정의 달 기획전’을 통해 인기 상품에 즉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매상품의 총 합이 4만원 이상일때 6000원, 8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카트쿠폰을 지급한다.

여기에 카트쿠폰과 중복적용이 가능한 카드사 즉시할인을 더했다. 오는 27일까지 신한카드와 롯데카드로 10만원이상 결제를 하게 되면 각각 2만원의 즉시할인을 제공하며, 28일부터 30일까지는 국민카드로 10만원이상 결제시 2만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어 카트쿠폰 1만원을 더하면 총 3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티몬은 ‘어린이날 선물’, ‘어버이날 선물’ 등 컨셉별로 구분하고 맞춤형 선물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큐레이션 기능을 극대화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티켓몬스터 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장 인기 있고, 받고 싶어할 만한 선물을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선정해 선보이는 한편, 할인을 쿠폰을 적용해 가격비교가 필요 없도록 구성했다“며 ”티몬에서 알뜰하게 가족 선물을 준비하고 즐거운 가정의 달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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