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역서 전동차 고장, 15일 오전 200여명 승객 불편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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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5 13:25 수정 2016-02-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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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영등포역 열차 고장. 사진=동아일보DB(해당 기사와 무관)

서울 영등포역서 전동차 고장, 15일 오전 200여명 승객 불편 겪어

15일(오늘) 오전 5시50분께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동두천 행 열차가 동력장치 고장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승객들은 비상문을 열고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레일 측은 승객 200여명을 후속 열차에 옮겨 타도록 안내했다.

사고가 발생한 영등포역은 상행선 선로가 3개여서 사고 당시 후속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다른 라인을 통해 전동차가 대체 운행했다.

한편 동력장치 고장으로 멈춰선 전동차는 구로차량기지로 회송해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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