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성격 폰 ‘아카’ 구입하면 케이스 추가 증정

동아경제

입력 2014-11-25 17:05:00 수정 2014-11-25 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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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 ‘아카(AKA)’ 출시를 기념해 정품 케이스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카’를 구입하면 특정 페르소나(Persona)가 이미 탑재돼 있지만, 고객들이 정품 케이스를 추가로 얻게 되면 새로운 페르소나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2가지 페르소나를 갖게 되는 것. 다른 페르소나를 원한다면 해당 페르소나의 정품 케이스를 스마트폰에 착용하면 된다.

행사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참여하고 최장 연말까지 진행된다. SK텔레콤과 KT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LG유플러스의 경우 이달 말까지다.

SK텔레콤은 ‘아카’ 정품 케이스 또는 2GB(기가바이트) 상당의 T데이터 쿠폰을 지급한다. KT 개통 고객은 올레 액세서리샵 앱에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아카’ 구매 고객에게 이벤트 안내 문자를 보낸다.

‘아카’는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구입할 때부터 4가지 페르소나 중 하나를 갖고 있다. 각각의 페르소나는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 컬러, UX, 효과음 등이 다르다.

4가지 페르소나는 △늘 사랑에 빠지는 에기(Eggy, 옐로우) △늘 욱하는 악동 우키(Wooky, 화이트) △음악을 좋아하는 소심이 소울(Soul, 네이비) △다이어트하는 식탐이 요요(Yoyo, 핑크) 등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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