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한일전,임현규ㆍ강경호 승리!…추성훈 경기는?

동아경제

입력 2014-09-20 16:10 수정 2014-09-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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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임현규(29·코리안탑팀)가 강력한 팔꿈치 공격으로 일본의 사토 타케노리를 1라운드 1분18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강경호도 20일 일본 도쿄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52 밴텀급 다나카 미치노리(23·일본)와 대결에서 3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같은 날 UFC 웰터급에 출전하는 추성훈은 아미르 사돌라와 대결을 펼친다.

UFC 임현규ㆍ강경호ㆍ추성훈 소식에 누리꾼들은 "UFC 임현규 강경호, 이겼구나", "UFC 임현규 강경호, 추성훈도 이겨라", "UFC 임현규 강경호, 잘 싸웠다", "UFC 임현규 강경호, 추성훈도 이길 수 있겠지?", "UFC 추성훈,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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