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하의 실종 고양이?”
동아경제
입력 2014-03-31 15:34 수정 2014-03-31 16:52
사진=걸스데이 소진 트위터 캡쳐
혜리 얼굴 낙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얼굴에 그림을 그린 일명 ‘혜리 얼굴 낙서’사진을 공개했다.
소진은 30일 트위터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쿠쿠. 아이구 이뻐~~~ 아이구우~~~~ 우쭈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얼굴에 귀엽게 낙서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혜리는 모자를 뒤로 쓴 채 검은색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고 얼굴에 고양이와 비슷하게 낙서를 한 모습을 하고 있다.
코와 코 주변에는 수염을 그리고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또한 짧은 바지는 흔히 말하는 하의 실종 사진처럼 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소진 화장품으로 그렸나 보군”, “혜리 얼굴 낙서, 하의 실종 고양이?”, “혜리 얼굴 낙서, 표정이 귀엽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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